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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름 드라마 추천 베스트 8

태르하 2021. 7. 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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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카입니다



여름 맞이 특집으로 청량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여름 드라마 베스트 8을 뽑았다. 올여름 무더위는 이 작품들과 함께 날려보자.










1. 커피프린스 1호점

17부작 (2007)

윤은혜, 공유


남직원만 채용하는 카페 커피프린스에 여자인 걸 숨기고 취직한 고은찬과 사장 최한결의 정체성 혼란 로맨스













2. 한여름의 추억

2부작 (2017)

최강희


라디오 작가 한여름의 빛나고 아팠던 사랑 연대기. 한여름이 만났던 남자들과의 추억으로 한여름의 인생을 되짚어보는 드라마














3. 포도밭 그 사나이

16부작 (2006)

윤은혜, 오만석


패션사업을 꿈꾸던 도시 청년 이지현이 '1년간 농사를 지으면 1만 평의 포도밭을 물려주겠다'는 당숙의 제안을 받고 농촌으로 내려가 겪는 좌충우돌 시골생활 적응기













4. 연우의 여름 - 드라마 스페셜

1부작 (2013)

한예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는 주인공 연우가 다친 엄마를 대신해 빌딩 청소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5. 청춘시대

12부작 (2016)

한예리, 박혜수, 류화영, 박은빈, 한승연


서로 다른 다섯 청춘이 한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유쾌하고 아찔한 동거담













6. 다르게 운다 - 드라마 스페셜

1부작 (2014)

김소현


소음에 민감한 고등학생 류지혜의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거지 같은 여름을 담은 드라마















7. 너의 목소리가 들려

18부작 (2013)

이보영, 이종석, 이다희


속물적인 국선 전담 변호사 장혜성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으며 국선 전담 변호사의 진정한 자질을 깨달아가는 이야기











8. 태양의 여자


20부작 (2008)

김지수, 이하나


한국 최고의 아나운서 신도영과 보육원에서 자란 윤사월. 운명의 장난으로 지독하게 얽힌 두 자매의 뜨거운 이야기